2018. 1.19 기도문 기도 admin 2018년 1월 12일 Uncategorized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(St. Francis of Assisi 1182~1226) 중세 교회가 부와 권력 그리고 사치에 물들어 있을 때 복음으로 돌아가 청빈, 겸손, 소박한 삶을 몸소 실천한 영적 거장입니다. 추운 어느 날 자신의 집을 찾아온 나병환자를 극진히 대접한 뒤 그가 바로 자신을 찾아온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감사의 기도를 올린 기도가 바로 평화의 기도문입니다.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: 에베소서 6:18(삶이 곧 기도가 되기까지)2017.1.7Next Next post: 온라인주보 2018.1.14